2010 중고등부캠프 간증문 - 라이언(고2, 성서침례)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의 섭리를 찬양하며 주님의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 연합캠프 1, 2차 도우미를 하고 있을 때 저는 계속 기도했지요. 주님 제발 저의 친구인 데미랑 함께 캠프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배우고 찬양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전 실망하고 낙심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야 알게 되었네요. Yes, No or Wait의 하나님, 주님이 저에게 어떤 대답을 주시든지 다 따르겠습니다. 정말 지혜로우시고 모든 것으로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섭리를 감사합니다.
나의 우선순위를 지켜주시옵소서. 남들이 세상의 부유함, 지식, 권위를 자랑할 때 저는 제 안에 계셔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이번 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고친 것 같습니다. 바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주님을 찬앙하며 기도하며 미친 듯 춤을 출수 있다는 것.. 정말 감출 수 없는 기쁨입니다. 제가 또한 친구를, 동생을, 이웃을 칭찬과 격려를 잘 못했었지만 이제는 기쁘게 나 자신을 훈련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토기장이이신 하나님, 나를 많은 훈련을 통해서 빚어 주시고 다듬어 주세요. 그래서 나중에 바울처럼 나의 나 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나 라고 고백할 수 있게 내 삶을 주관해 주세요.
이제 내년에 미국 갑니다. 많은 크리스천이 있으면서도 많은 죄인과 유혹의 본거지입니다. 제가 제 자신과 싸우고 유혹과 싸울 때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옆에 있어 주세요. 제발... 제가 많은 인연들을 사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삶을 살며 나중에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있다라고 말하는 훌륭한 선교사가 되게 해주세요. 나중에 주 앞에 서서 “Lord, I torn all the Glory to you!!"
나의 우선순위를 지켜주시옵소서. 남들이 세상의 부유함, 지식, 권위를 자랑할 때 저는 제 안에 계셔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주세요. 이번 캠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고친 것 같습니다. 바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주님을 찬앙하며 기도하며 미친 듯 춤을 출수 있다는 것.. 정말 감출 수 없는 기쁨입니다. 제가 또한 친구를, 동생을, 이웃을 칭찬과 격려를 잘 못했었지만 이제는 기쁘게 나 자신을 훈련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토기장이이신 하나님, 나를 많은 훈련을 통해서 빚어 주시고 다듬어 주세요. 그래서 나중에 바울처럼 나의 나 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나 라고 고백할 수 있게 내 삶을 주관해 주세요.
이제 내년에 미국 갑니다. 많은 크리스천이 있으면서도 많은 죄인과 유혹의 본거지입니다. 제가 제 자신과 싸우고 유혹과 싸울 때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옆에 있어 주세요. 제발... 제가 많은 인연들을 사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삶을 살며 나중에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있다라고 말하는 훌륭한 선교사가 되게 해주세요. 나중에 주 앞에 서서 “Lord, I torn all the Glory to you!!"
- 이전글2010 중고등부캠프 간증문 - 정지윤(고1, 하늘빛) 10.09.09
- 다음글2010 중고등부캠프 간증문 - 권영민(중1, 안동동부) 10.09.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