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반 (GNC)
새소식반(Good News Club)은 어린이전도협회(CEF)의 가정 성경반에 붙여진 공식 명칭입니다.
■ 정기적으로 매주 1회, 일정한 시간에 이웃에 사는 예수님을 모르는 어린이들을 성도의 가정에 모아서 복음을 전하고 결신시켜 가까운 교회로 인도하는 효과적인 어린이 전도의 한 방법이다.
■ 새소식반은 훈련된 교사들에 의해서 가르쳐 지는 어린이를 위한 가정성경반이다.
■ 교회에는 새소식반이 다리 역할을 하여 어린이가 교회로 정착되도록 합니다.
■ 가정에는 하난미의 말씀이 선포되는 장이 되며 자녀의 신앙교육에 유익합니다
■ 어린이에게는 여러사정으로 복음을 듣지 못한 어린이가 복음을 듣고 변화됩니다
■ 교사에게는 전도 현장을 통해 영적으로 강한 교사, 전도자가 됩니다
환영과 오프닝 게임, 찬양과 율동, 성구 암송, 이야기식 설교, 선교 교육 및 선교사 이야기, 복습 게임 등 50여분으로 진행되며, 상담 및 간식 시간으로 마무리합니다.
새소식반은 어린이들에게 '복음' 즉 '기쁜 소식을 전하는 모임(Good News Club)'으로서 CEF의 가장 중요한 어린이 전도 프로그램입니다.
봄학기와 가을학기 각각 12주간 동안 이웃 어린이들을 성도의 가정이나 섬기는 교회, 어린이집, 놀이터 등에 모아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교회로 인도하는 효과적이고 탁월한 전도 프로그램입니다.
■ 새소식반을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교사(전도자) : 책임자로서 새소식반을 계획하고 진행합니다.
협조자 : 어린이를 전도하고 초청하면서 프로그램을 분담하여 동역합니다.
후원자 :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헌금으로 간식을 제공합니다.
장소 : 어린이가 있는 신실한 성도의 가정이나 기관 및 교회를 활용합니다.
전문적인 교육인 TCE 과정을 이수하면 전반적인 준비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