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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회 국제캠프 간증문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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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CEF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627회   작성일Date 11-02-08 16:39

    본문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그날 밤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다음날 제가 느끼기엔 그 바라던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는 그 바라던 것에 더 추가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더 큰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전 그 일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응답고 없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나고 계속 그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죠. 금요일에는 시간 날 때마다 기도하고 찬양도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캠프 끝날 때까지 답을 달라고 재촉했습니다. 지금부터 3시간도 안 남았습니다.
    저는 제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회개 안한 것이 있어서입니다. 나쁜 애들과 몰려다니고 애들을 따 시키고 때리고 돈 뜯고 PC방가고 담배피고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PC방에서, 골목에서 길가면서, 숨어서 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할 순 있었지만 하나님의 눈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회개하려 합니다. “하나님. 제가 나쁜 짓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고 제가 그 문제에 직접 다가서게 도와주세요.” 라고.. 전 예수님을 영접했고 마음속에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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