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국제캠프 간증문 - 임사랑(초3, 북일)
페이지 정보
본문
캠프를 4박 5일 동안 간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좋고 또 한편으로는 조금 슬펐다. 하지만 캠프 첫날부터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이 캠프에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캠프에 와서 멍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 들어오셨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였어요.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제 마음 속에 영접하였다는 것이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 할 꺼에요. 하나님 아버지 캠프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꼈어요. 대표님의 말씀을 통해서 말이에요.
저는 캠프에 왔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대표님께서 말씀을 전할 때 졸은 것을 용서해 주세요. 이 캠프를 통해 저는 참 낳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성경 인물 속에 나오는 사람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길게요. 그리고 교회는 늘 꼬박꼬박 주일마다 다니지만 지금 방학이니까 새벽기도회도 나가도록 노력하고 수요예배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하나님 사랑해요.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 들어오셨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였어요.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제 마음 속에 영접하였다는 것이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의지 할 꺼에요. 하나님 아버지 캠프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꼈어요. 대표님의 말씀을 통해서 말이에요.
저는 캠프에 왔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대표님께서 말씀을 전할 때 졸은 것을 용서해 주세요. 이 캠프를 통해 저는 참 낳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성경 인물 속에 나오는 사람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섬길게요. 그리고 교회는 늘 꼬박꼬박 주일마다 다니지만 지금 방학이니까 새벽기도회도 나가도록 노력하고 수요예배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하나님 사랑해요.
- 이전글2011 겨울 3일클럽, CYIA 훈련 간증문 - 김명순집사 (남부) 11.02.10
- 다음글60회 국제캠프 간증문 - 배유진(초5, 용산) 11.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