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TCE 1단계 간증문 - 박미미 집사(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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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미 집사(논공)
집사님들과 함께 찬양 · 전도 세미나에 참석했었다. 강의시간 대표님의 설교에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교사로서 너무나 부족했기에 정말 필요한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이 훈련을 받으려면 먼저 모든 형편이 문제가 되었다. 직장, 가정, 여러 문제들이 상황이 맞지 않았다. 그래도 기도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시작했다. 직장은 한 시간 일찍 출근했고 빨리 퇴근하면서 모든 것이 짜맞쳐놓은 것 처럼 순조롭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해주심을 믿으며… 훈련 시작때 부터 과제가 나오기 시작했다. 과제 마치면 새벽2시.... 이런 생활이 일주일 지나고 나니 체력에 한계를 오겠다. 잠을 4~5시간 밖에 자지 못했지만 너무나 좋았다. 하나님께서 앞만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런 말씀이 생각난다. 교사는 빼어나는 것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글 없는 책을 외우때도 막막했지만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때 내 마음이 뭉클했다. 이런 메시지를 전한 후 얻는 것이 기뻤다. 또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꼈고 정말 제대로 된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훈련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깨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모든 조장, 간사, 팀장님께 감사드린다.
집사님들과 함께 찬양 · 전도 세미나에 참석했었다. 강의시간 대표님의 설교에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교사로서 너무나 부족했기에 정말 필요한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이 훈련을 받으려면 먼저 모든 형편이 문제가 되었다. 직장, 가정, 여러 문제들이 상황이 맞지 않았다. 그래도 기도하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시작했다. 직장은 한 시간 일찍 출근했고 빨리 퇴근하면서 모든 것이 짜맞쳐놓은 것 처럼 순조롭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해주심을 믿으며… 훈련 시작때 부터 과제가 나오기 시작했다. 과제 마치면 새벽2시.... 이런 생활이 일주일 지나고 나니 체력에 한계를 오겠다. 잠을 4~5시간 밖에 자지 못했지만 너무나 좋았다. 하나님께서 앞만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런 말씀이 생각난다. 교사는 빼어나는 것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글 없는 책을 외우때도 막막했지만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때 내 마음이 뭉클했다. 이런 메시지를 전한 후 얻는 것이 기뻤다. 또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꼈고 정말 제대로 된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훈련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깨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모든 조장, 간사, 팀장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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