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새누리교회)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으로 태어나 많은 죄를 짓고 삶을 살았습니다. 간혹 정말로 예수님은 진짜로 우리 곁에 있는지 의심이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캠프를 통해 예수님은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가 죄가 아니다 생각해 한 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한 치에 흠이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이 때까지 그냥 무심코 행동한 죄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정결한 피로 용서를 빕니다. 그러니 아버지께서 용서해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예수님이 진정한 대제사장이시고 진정한 왕이심이 계를 통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ㅜ리를 너무 사랑해 귀한 독생자 우리에게 보내 우리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ㅍ 인간은 죄를 지어 악인이 아니라 원래부터 죄인이라서 죄를 짓는 거라하였습니다. 인간 중에는 의인이 없어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