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김천봉곡교회)

하나님 아버지 2일동안 로마가 기독교인들을 박해할 때 사용되었던 "익투스"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저에겐 너무나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요 오늘 내게 죄가 그렇게 많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무꺼림칙 않게 하였던 말, 생각, 행동이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였던 말, 생각 행볻이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였다는 것을요. 그것을 깨닫고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이 때까지 나마 위해서 나만 중요하게 여기며 살았어요. 하지만 이제 회개하였습니다. 제가 잘못하였던 모든 기도들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될려고 합니다. 이제는 저도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야!" 라고 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번 2박3일의 캠프는 저와 하나님이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