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고등부캠프 간증문 - 권지웅(고3, 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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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웅(고3, 늘빛교회)
하나님 제가 캠프 오기 전에 고3이 저 밖에 없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캠프에 와서 느낀 것을 내가 비록 3일동안 다른 애들보다 공부를 못하게 되었지만 죄를 회개하고 장래에 대해 말씀드리고 많은 것들을 깨달아서 가기 때문에 결코 시간이 아깝다거나 하는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장이 되어 방 아이들에게 성질 부리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제가 사랑하는지 캠프오기전까지 잘 알지 못했는데 로마시대의 사람들이 심한 박해속에서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것을 보고 저도 앞으로 예수님을 위해 제 삶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하나님 제가 캠프 오기 전에 고3이 저 밖에 없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캠프에 와서 느낀 것을 내가 비록 3일동안 다른 애들보다 공부를 못하게 되었지만 죄를 회개하고 장래에 대해 말씀드리고 많은 것들을 깨달아서 가기 때문에 결코 시간이 아깝다거나 하는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장이 되어 방 아이들에게 성질 부리지 않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제가 사랑하는지 캠프오기전까지 잘 알지 못했는데 로마시대의 사람들이 심한 박해속에서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것을 보고 저도 앞으로 예수님을 위해 제 삶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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