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고등부캠프 간증문 - 김명섭(고2, 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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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고2, 청도오산교회)
나는 교회에 오랫동안 다녔지만 요즘들어 하나님이 자꾸 의심되고 교회도 한 두번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 캠프에 와서 선생님과 상담하고, 찬양하고 기도 해서 결국 마지막 가기 직전에 영접받은 확신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여기로 끌어주신 오산교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친구와 선생님과 부모님 앞에서 크리스챤이라는 것을 부그러워 하지 않으며 무슨 ㅇ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선택의 길 사이에서도 기도하며 하루에 5분 이상 기도하고 매일 성경책을 읽으며 좀 더 예수님과 닮아가고 감사드리며 살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또 믿음이 떨어지고 의심될 때를 대비해서 미리 그렇게 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나는 교회에 오랫동안 다녔지만 요즘들어 하나님이 자꾸 의심되고 교회도 한 두번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 캠프에 와서 선생님과 상담하고, 찬양하고 기도 해서 결국 마지막 가기 직전에 영접받은 확신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여기로 끌어주신 오산교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친구와 선생님과 부모님 앞에서 크리스챤이라는 것을 부그러워 하지 않으며 무슨 ㅇ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선택의 길 사이에서도 기도하며 하루에 5분 이상 기도하고 매일 성경책을 읽으며 좀 더 예수님과 닮아가고 감사드리며 살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또 믿음이 떨어지고 의심될 때를 대비해서 미리 그렇게 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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