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9회 국제캠프 간증문 - 윤주은 중3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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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이제 고1이 된다. 초3 여름 교회 언니와 오게 된 조금 특별한 캠프였던 국제 캠프. 완전 초초 트리플 A형인 나를 조금씩 변화하게 해 주었고 나에게 용기를 주고 은혜를 주시고, 주님의 사람이 되어가는 훈련을 해준 이젠 너무 특별한 캠프에 졸업(!) 을 해야 하는 것이 너무 아쉽다.
늘 하나의 주제에 따른 말씀과 찬양이 나를 울게 하였고 내가 진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조금씩 훈련을 받아왔는데 이번엔 늦게 신청을 해서 학원선생님들의 두려움을 뒤로하고 왔는데 너무 잘 왔단 생각이 들었다.
감기로 목이 부어서 소리가 나오지도 않고 콧물 때문에 귀도 멍할 정도로 심했지만 그런데도 언니라고 누나라고 늘 따라 주는 동생들과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 덕에 몸이 서서히 회복되었고 그 덕에 더 많은 은혜를 받았던 것 같다.
캠프왕국... 늘 장관이 부러워서 하고 싶다고 노래를 했는데, 작년과 올해 2번이나 하는 영광으로 내가 꼭 도우미로 와서 돕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대표님께서 내년엔 도우미를 하라고 하실 때 기분 완전 좋았다^^)
이제 다시 세상에 나아가서 사탄의 유혹을 이기고 죄와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이젠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의 투구, 의의흉배, 평안의 신,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 진리의 띠를 입고 기도하고 말씀 보며 나아갈 것이다.
조금 더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며 더욱 쓰임 받는 주의 사람이 되어 동생들을 도우러 다시 올 것이다.
이젠 나의 다짐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늘 하나의 주제에 따른 말씀과 찬양이 나를 울게 하였고 내가 진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조금씩 훈련을 받아왔는데 이번엔 늦게 신청을 해서 학원선생님들의 두려움을 뒤로하고 왔는데 너무 잘 왔단 생각이 들었다.
감기로 목이 부어서 소리가 나오지도 않고 콧물 때문에 귀도 멍할 정도로 심했지만 그런데도 언니라고 누나라고 늘 따라 주는 동생들과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 덕에 몸이 서서히 회복되었고 그 덕에 더 많은 은혜를 받았던 것 같다.
캠프왕국... 늘 장관이 부러워서 하고 싶다고 노래를 했는데, 작년과 올해 2번이나 하는 영광으로 내가 꼭 도우미로 와서 돕고 싶단 생각도 들었다. (대표님께서 내년엔 도우미를 하라고 하실 때 기분 완전 좋았다^^)
이제 다시 세상에 나아가서 사탄의 유혹을 이기고 죄와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이젠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의 투구, 의의흉배, 평안의 신,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 진리의 띠를 입고 기도하고 말씀 보며 나아갈 것이다.
조금 더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가며 더욱 쓰임 받는 주의 사람이 되어 동생들을 도우러 다시 올 것이다.
이젠 나의 다짐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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