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TCE 1단계 간증문 - 김명순 선생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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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하나님 자녀로서 마땅히 알아야 할 것들을 훈련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TCE 교육받기 전에 3년 반 동안 먼저 새소식반을 하면서 교육에 대한 부담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짜인 일과 속에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부담을 가지며 기도하고 있는데 교육기간이 다가 올 즈음 하나님께서 모든 여건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교육 받기 전에 새소식반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힘든 것이 참 많았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너무 몰라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게 주어진 이 일이 참으로 귀한 일이며 이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 하나하나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이 일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 생활에 바빠서 하나님의 일을 뒤로 미루어 둔 게 참 부끄럽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달려갈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소식반을 하면 지난번과는 다를 것입니다.
교육 받은 모든 것과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서른이 넘어 그리스도를 만난 저는 어릴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아가는 삶이 참 부럽습니다.
저와 같은 아이가 없도록 주님 의지하면서 새소식반 전도하겠습니다.
TCE 교육받기 전에 3년 반 동안 먼저 새소식반을 하면서 교육에 대한 부담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짜인 일과 속에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부담을 가지며 기도하고 있는데 교육기간이 다가 올 즈음 하나님께서 모든 여건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교육 받기 전에 새소식반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힘든 것이 참 많았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너무 몰라서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게 주어진 이 일이 참으로 귀한 일이며 이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 하나하나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이 일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 생활에 바빠서 하나님의 일을 뒤로 미루어 둔 게 참 부끄럽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달려갈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소식반을 하면 지난번과는 다를 것입니다.
교육 받은 모든 것과 하나님의 속성을 알고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통로가 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서른이 넘어 그리스도를 만난 저는 어릴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아가는 삶이 참 부럽습니다.
저와 같은 아이가 없도록 주님 의지하면서 새소식반 전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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