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여름 3일클럽&단기선교사 훈련 간증문 - 천영란집사(동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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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변교회 천영란 집사
하나님의 은혜로 훈련을 통해 새롭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담스러움도 있었지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생명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선택하셔서 부르신 목적과 이유를 깨닫습니다. 때론 나의 한계라고 생각했고 마음속에 고통도 있었고 아직까지도 하나님께서 온전히 쓰시기 에는 너무 멀게만 느껴지지만 여기까지 오게 하시고 환경도 내 문제도 다 접게 하시고 내 마음을 강권하신 것은 부족한 나를 통해서도 해야 할 일이 있음을 보게 했습니다.
새롭게 변화되기를 ‘언제쯤 나비가 되어 훨훨 날 수 있을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아신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고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내 안에 넣어주셨습니다. 붙드시고 힘주신 하나님의 손, 진리를 볼 수 있게 눈을 열어 주신 축복,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가 부족했던 글없는책을 이제는 펴서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나에겐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하나씩 만들어가고 계심을 느낍니다. 실력이 지도자의 1순위라는 말씀을 듣고 그런 영적 실력을 갖추려면 수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기꺼이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폭풍만난 배안에 주님을 모시고 함께 있으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가슴으로 느끼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동역자의 소중함과 함께 아름답게 주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꼭 필요한 일꾼으로 세우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앞서 수고하신 조장님, 팀원, 너무너무 그 사랑과 헌신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훈련을 통해 새롭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담스러움도 있었지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생명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선택하셔서 부르신 목적과 이유를 깨닫습니다. 때론 나의 한계라고 생각했고 마음속에 고통도 있었고 아직까지도 하나님께서 온전히 쓰시기 에는 너무 멀게만 느껴지지만 여기까지 오게 하시고 환경도 내 문제도 다 접게 하시고 내 마음을 강권하신 것은 부족한 나를 통해서도 해야 할 일이 있음을 보게 했습니다.
새롭게 변화되기를 ‘언제쯤 나비가 되어 훨훨 날 수 있을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아신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고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내 안에 넣어주셨습니다. 붙드시고 힘주신 하나님의 손, 진리를 볼 수 있게 눈을 열어 주신 축복,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제가 부족했던 글없는책을 이제는 펴서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나에겐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하나씩 만들어가고 계심을 느낍니다. 실력이 지도자의 1순위라는 말씀을 듣고 그런 영적 실력을 갖추려면 수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기꺼이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폭풍만난 배안에 주님을 모시고 함께 있으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가슴으로 느끼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동역자의 소중함과 함께 아름답게 주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데 꼭 필요한 일꾼으로 세우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대표님과 앞서 수고하신 조장님, 팀원, 너무너무 그 사랑과 헌신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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