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여름 3일클럽&단기선교사 훈련 간증문 - 이미연선생(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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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교회 이미연 선생
영적으로 심적으로 힘든 가운데 3일클럽 선교사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는 날까지 참석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강의가 시작되고, 교육을 받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정말 잘 왔구나, 안 왔으면 내 영혼이 더 힘들었겠구나,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밥을 먹는 것 같이 하나의 당연한 습관처럼 새소식반을 했던 저는 3일클럽에 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만을 존귀히 여기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그 동안 온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기보다는 습관처럼 새소식반을 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했습니다. 또한 글없는책의 붉은 색장에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마음으로 깊이 느끼기 보다는 외우는데 급급했고, 감정 없이 아이들에게 전했는데, 이번 3일클럽에서 붉은 색장을 읽으면 ‘예수님이 이 못난 나를 위해서 가장 소중한 생명을 버리셨구나, 이 기쁘고 감격스런 소식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꼭 전해야겠다.’ 하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학원과 학업에만 열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너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 더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마저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복음을 들을 기회가 전혀 없겠구나 생각을 하니,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이 귀한 일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3일클럽 훈련을 마치고 있을 2주간 전도를 기대하며 훈련에 참석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으로 심적으로 힘든 가운데 3일클럽 선교사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는 날까지 참석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강의가 시작되고, 교육을 받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정말 잘 왔구나, 안 왔으면 내 영혼이 더 힘들었겠구나,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밥을 먹는 것 같이 하나의 당연한 습관처럼 새소식반을 했던 저는 3일클럽에 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예수님만을 존귀히 여기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에 그 동안 온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기보다는 습관처럼 새소식반을 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했습니다. 또한 글없는책의 붉은 색장에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마음으로 깊이 느끼기 보다는 외우는데 급급했고, 감정 없이 아이들에게 전했는데, 이번 3일클럽에서 붉은 색장을 읽으면 ‘예수님이 이 못난 나를 위해서 가장 소중한 생명을 버리셨구나, 이 기쁘고 감격스런 소식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꼭 전해야겠다.’ 하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학원과 학업에만 열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너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 더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마저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복음을 들을 기회가 전혀 없겠구나 생각을 하니,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이 귀한 일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3일클럽 훈련을 마치고 있을 2주간 전도를 기대하며 훈련에 참석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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