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캠프를 통해서 은혜를 충만히 받았습니다. 저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잘 알겠습니다. 제가 필요한 말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여길 보내신 것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에 와서 무거움 짐을 덜어 놓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음을 알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인제 달라질 겁니다. 은혜는 넘쳐날 정도로 많이 받았고 이제 그걸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도 믿습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며 예수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을 생각나게 해주세요. 악한 마귀가 저를 괴롭힐 지라도 이겨나갈 겁니다. 꼭 달라질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 그 사랑 너무 커서 세상을 다 덥힐 것만 같아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의 사랑은 아직 작지만 이제부터 키워 나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