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 권사(성만교회)

교사로써의 자신이 너무나 부족함이 있기에 배워야 함을 알고 매 시간 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프로그램을 통해 내 심령 속에 다시 일하시는 성령님의 임재 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습관적이고 형식적인 가르침에서 완전히 벗어나 기도하고 잘 준비하여 정말 어린 영혼구원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는 교사로서 다시 새롭게 다짐하고 결심해 봅니다. 하나님의 관심인 어런영혼들을 위해 시간과 물질과 나의 몸을 드려 헌신하겟습니다.

 새소식반을 잘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성령님께 맡기고 그 분이 일할실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이 이젠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으로 바뀐 마음이 너무 감사드리비다.
 2주간 동안 배우면서 내게 주신 이 뜨거운 어린 영혼을 향한 사랑이 식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하겠습니다. 대표님과 간사님, 조장님들의 하나님 향한 뜨거운 사랑을 보면서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저 또한 그러한 사랑으로 다가가고 싶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