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연합캠프 간증문 - 우다혜 (초6/성주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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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혜 (6학년, 성주읍교회)
나는 하나님을 처음부터는 믿지 않았다.
아빠가 5살 때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교회를 처음 나가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빠 따라 아무것도 모른 체 교회를 따라 나가보았다.
차를 타고 다와서 보니 애 앞에 커다란 건물이 하나 서있었다.
그래서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데, 기도를 하면서 아빠도 울고 사람들도 엄청 큰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였다.
나는 아빠가 아파서 우는지 알고 아빠 괜찮냐고 안아주었다.
그렇게 나는 교회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 나의 나이는 13세이다.
8년 동안이나 교회를 다녔지만 아직 내 마음에 주님을 모시지 못한 것 같다.
아직 난 주님에 비해 너무 작고 힘없는 한 마리의 양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시는 든든한 목자이시다.
내가 주님을 미고 주님만 내 마음에 모신다면 주님을 내 마음에 모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와서는 김경숙대표님의 말씀으로 인해 나의 삶 또는 주님에 대한 내 맘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모셔서 지금 난 주님만을 오직 주님만을 믿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즐겁고 보람차다.
하나님은 정말 하나의 죄도 없으신 깨끗한 분이시다.
주님만을 오직 영접하고 믿을 수 있고 모실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좋다.
이제 나의 다짐은 주님만 내 마음에 모실 수 있고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처음부터는 믿지 않았다.
아빠가 5살 때부터 경기도 이천에서 교회를 처음 나가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빠 따라 아무것도 모른 체 교회를 따라 나가보았다.
차를 타고 다와서 보니 애 앞에 커다란 건물이 하나 서있었다.
그래서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데, 기도를 하면서 아빠도 울고 사람들도 엄청 큰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였다.
나는 아빠가 아파서 우는지 알고 아빠 괜찮냐고 안아주었다.
그렇게 나는 교회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 나의 나이는 13세이다.
8년 동안이나 교회를 다녔지만 아직 내 마음에 주님을 모시지 못한 것 같다.
아직 난 주님에 비해 너무 작고 힘없는 한 마리의 양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지켜주시는 든든한 목자이시다.
내가 주님을 미고 주님만 내 마음에 모신다면 주님을 내 마음에 모실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와서는 김경숙대표님의 말씀으로 인해 나의 삶 또는 주님에 대한 내 맘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모셔서 지금 난 주님만을 오직 주님만을 믿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즐겁고 보람차다.
하나님은 정말 하나의 죄도 없으신 깨끗한 분이시다.
주님만을 오직 영접하고 믿을 수 있고 모실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좋다.
이제 나의 다짐은 주님만 내 마음에 모실 수 있고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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