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연합캠프 간증문 - 이혜인 (초4/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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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4학년, 목자교회)
2박3일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첫날에는 저녁에 말씀들 으면서 허리를 쭉 펴고 앉아 있는 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차츰 나아졌다.
말씀을 3일 동안 들으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이동학습을 할 때 기억에 남는 것은 이슬람에 대한 것이다.
첫째, 둘째 2일을 다 이슬람에 대해서 들었다.
그것들을 들으니 기독교로 올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것 말고 더 많이 했는데 이슬람교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점심 먹고 아침 먹고 퀴즈도 풀었다. 엄청 쉬웠다.
내가 열심히 들은 탓인가? 말씀 들을 때 힘들지만 말씀을 계속 듣고 있으면 재미있다.
마치 내가 그 세계에 빠져버린다.
다윗이 하나님을 믿어 왕이 된 것을 예로 들자면 내가 다윗이 되어 양을 돌보고 왕도 되어보는 것이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다.
또 영화 2편을 보았는데 짧지만 재밌었다. 내가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분반공부도 재미있고....
어쨌든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하나님 여기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박3일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첫날에는 저녁에 말씀들 으면서 허리를 쭉 펴고 앉아 있는 게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차츰 나아졌다.
말씀을 3일 동안 들으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 이동학습을 할 때 기억에 남는 것은 이슬람에 대한 것이다.
첫째, 둘째 2일을 다 이슬람에 대해서 들었다.
그것들을 들으니 기독교로 올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이것 말고 더 많이 했는데 이슬람교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점심 먹고 아침 먹고 퀴즈도 풀었다. 엄청 쉬웠다.
내가 열심히 들은 탓인가? 말씀 들을 때 힘들지만 말씀을 계속 듣고 있으면 재미있다.
마치 내가 그 세계에 빠져버린다.
다윗이 하나님을 믿어 왕이 된 것을 예로 들자면 내가 다윗이 되어 양을 돌보고 왕도 되어보는 것이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다.
또 영화 2편을 보았는데 짧지만 재밌었다. 내가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분반공부도 재미있고....
어쨌든 여기 오길 잘한 것 같다. 하나님 여기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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