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연합캠프 간증문 - 이은주 (초6/성서침례교회)
페이지 정보
본문
이은주 (6학년, 대구성서침례교회)
이번 캠프는 다른 때보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캠프 와서 하나님 앞에서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기도를 안 들어 주셨다고 하나님을 의심한 적이 많았다.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는 분이실까? 하고 의심을 한 적이 많은데 여기 와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하나님께서 기다리라고 하신 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해달라고 해서 참을성이 없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까 힘들 때 어려울 때 그럴 때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매달렸는데 이제는 여호와 로이 하나님이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힘들고 지쳤을 때 내 마음을 아시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 의지하고 살아가고 싶다.
나에게 승리를 주시는 여호와 닛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모세나 다윗, 여호수아처럼 두려운 일이 있어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살 것이다.
말씀들을 때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보람 있다.
이번 캠프는 다른 때보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캠프 와서 하나님 앞에서 다시 회개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기도를 안 들어 주셨다고 하나님을 의심한 적이 많았다.
하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는 분이실까? 하고 의심을 한 적이 많은데 여기 와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하나님께서 기다리라고 하신 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해달라고 해서 참을성이 없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까 힘들 때 어려울 때 그럴 때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매달렸는데 이제는 여호와 로이 하나님이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힘들고 지쳤을 때 내 마음을 아시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 의지하고 살아가고 싶다.
나에게 승리를 주시는 여호와 닛시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모세나 다윗, 여호수아처럼 두려운 일이 있어도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살 것이다.
말씀들을 때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보람 있다.
- 이전글09 연합캠프 간증문 - 최승희 (초5/푸른교회) 09.09.17
- 다음글09 연합캠프 간증문 - 이혜인 (초4/목자교회) 09.09.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