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5학년, 푸른교회)

나는 하나님을 한걸음 더 알기위해서 스트롱타워라는 주제로 이 캠프를 참여 하였다.
처음에는 어떤 캠프가 될지 설레임 반 기대 반 먼저 교회에서 차를 타고 2박3일 캠프 도착지에 도착을 하였다.
도착을 하고 숙소를 정하고 나서 강당으로 간 다음에 대표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
첫째 날에는 여호와 카도쉬의 대해 대표 선생님께서 들려 주셨는데 대표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하나님의 대해서 한 반짝 더 나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찬양선생님께서 찬양 내주는 강한 성, 스트롱타워 등 여러 가지 찬양으로도 한발짝 나아간 것 같았다.
밤에는 기도를 들렸는데 기도는 친구들이 여러명 하였는데 이 기도 때문에 여러 친구들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었다.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