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E 1단계 31기 간증문 - 류은구 전도사 (대전 주안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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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구 전도사(대전 주안에교회)
늦게 주님을 만나고 늦게 신학을 하여 목회현장에 투입 되었으나 늘 심각한 고민이 떠나지 않았다.
사랑하는 아이들이나 또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성도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생생하게 증거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증거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마침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셔서 아내의 권유로 본 TCE교사대학에 참여하게 되었다.
대전에서도 있었지만 대구지회에 와서 훈련받기로 결심한 것은 자다 깨도 참 잘 결정하였다 싶다.
지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른다.
시간 시간 은혜롭고 사명의 확신과 비전이 일어나는 시간이었다.
많은 유익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은혜의 선물은 구원의 확신을 전가시킬 수 있는 핵심 복음을 제시하는 길을 보게 되었고 얻었다는 것이다.
동시에 어린이 전도사역이 모든 사역의 가장 우선 사역임도 새삼 각인하게 되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TCE교사대학을 열어 귀한 사역 감당하신 김경숙 대표와 묵묵히 권위자 앞에 순종하며 훈련생들을 섬기신 하은미 팀장과 모든 헌신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늦게 주님을 만나고 늦게 신학을 하여 목회현장에 투입 되었으나 늘 심각한 고민이 떠나지 않았다.
사랑하는 아이들이나 또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성도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생생하게 증거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증거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마침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셔서 아내의 권유로 본 TCE교사대학에 참여하게 되었다.
대전에서도 있었지만 대구지회에 와서 훈련받기로 결심한 것은 자다 깨도 참 잘 결정하였다 싶다.
지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른다.
시간 시간 은혜롭고 사명의 확신과 비전이 일어나는 시간이었다.
많은 유익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은혜의 선물은 구원의 확신을 전가시킬 수 있는 핵심 복음을 제시하는 길을 보게 되었고 얻었다는 것이다.
동시에 어린이 전도사역이 모든 사역의 가장 우선 사역임도 새삼 각인하게 되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TCE교사대학을 열어 귀한 사역 감당하신 김경숙 대표와 묵묵히 권위자 앞에 순종하며 훈련생들을 섬기신 하은미 팀장과 모든 헌신자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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