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최한웅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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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웅 (중3, 베네수엘라)
올해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또한 응답과 많은 기도를 받았던 것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비록 2번 밖에 오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중2라는 시기에 적절히 보내셨다고 느낀다.
내가 처음 갔을 때는 그때 정말 세상 속에서 방황하고 거기서 일어서려고 나의 비전을 위해 나의 비전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기도를 통해 응답 받으려고 했지만 그때까지 나는 내 자신을 내려놓고 기도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많은 전도사님과 주위에 어른들에게 기도에 대해서 물었지만 내 자신이 기도하기 위한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남에게 도움 받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 시기에 나는 처음으로 캠프에 오게 되었고 훌륭하신 대표님 말씀, 영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간사님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내 자신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열어져서 말씀으로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끝나고 나서는 그 비전을 위해 그 길을 가야했지만 나의 비전을 행한 마음가짐은 끝내 다시 세상 속에서 지고 말았고 진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마음이 세상 유혹 때문에 다시 내 마음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 버렸다.
중3의 학생 시절이라서 고등학교에 대한 진학문제와 진로문제 때문에 힘들었고 세상 속에서 살다보니 내 뒤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잊고 내 의지로 모든 나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니 힘들었다.
부모님께서는 “힘들 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나의 두 귀는 듣고 흘려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캠프를 가야 할 시기가 다가오자 나의 신앙생활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걱정하게 되고 나의 비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또 다시 캠프에 왔고 응답을 받기 위해서 ‘한번만 더 불나게 기도해보자’ 라는 결심을 했다.
그러나 그것이 올해에는 쉽지 않았다.
자꾸 내 내마음속에 무엇인가가 나의 기도하는 마음, 내려놓는 마음을 막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나는 내 고민을 위해 응답 받기 위한 기도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고 정말 답답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나의 마음의 문제였고 그리고 또 다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셨다. 또 많은 캠퍼들과 간사님들과 대표님께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마지막이지만 그래도 때와 시기를 보시는 하나님의 눈이 너무나 놀랍다.
정말 감사하고 나처럼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과 세상 속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캠프에 와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리하면 정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고 확신을 주실 것을 믿는다.
마지막으로 캠프를 알게 하시고 캠프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올해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또한 응답과 많은 기도를 받았던 것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비록 2번 밖에 오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중2라는 시기에 적절히 보내셨다고 느낀다.
내가 처음 갔을 때는 그때 정말 세상 속에서 방황하고 거기서 일어서려고 나의 비전을 위해 나의 비전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 기도를 통해 응답 받으려고 했지만 그때까지 나는 내 자신을 내려놓고 기도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많은 전도사님과 주위에 어른들에게 기도에 대해서 물었지만 내 자신이 기도하기 위한 가장 큰 장애물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남에게 도움 받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 시기에 나는 처음으로 캠프에 오게 되었고 훌륭하신 대표님 말씀, 영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간사님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내 자신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열어져서 말씀으로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끝나고 나서는 그 비전을 위해 그 길을 가야했지만 나의 비전을 행한 마음가짐은 끝내 다시 세상 속에서 지고 말았고 진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마음이 세상 유혹 때문에 다시 내 마음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 버렸다.
중3의 학생 시절이라서 고등학교에 대한 진학문제와 진로문제 때문에 힘들었고 세상 속에서 살다보니 내 뒤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잊고 내 의지로 모든 나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니 힘들었다.
부모님께서는 “힘들 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나의 두 귀는 듣고 흘려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캠프를 가야 할 시기가 다가오자 나의 신앙생활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걱정하게 되고 나의 비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또 다시 캠프에 왔고 응답을 받기 위해서 ‘한번만 더 불나게 기도해보자’ 라는 결심을 했다.
그러나 그것이 올해에는 쉽지 않았다.
자꾸 내 내마음속에 무엇인가가 나의 기도하는 마음, 내려놓는 마음을 막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나는 내 고민을 위해 응답 받기 위한 기도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고 정말 답답했다.
하지만 그것 역시 나의 마음의 문제였고 그리고 또 다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셨다. 또 많은 캠퍼들과 간사님들과 대표님께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용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마지막이지만 그래도 때와 시기를 보시는 하나님의 눈이 너무나 놀랍다.
정말 감사하고 나처럼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아이들과 세상 속에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캠프에 와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리하면 정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고 확신을 주실 것을 믿는다.
마지막으로 캠프를 알게 하시고 캠프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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