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윤영민 (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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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초2, 미국 조)
찬양하는 게 즐거웠다.
대표님 말씀이 좋았다.
파티한게 즐거웠다.
온천에서 물어 들어가 재미있게 놀아서 즐거웠다.
선교 한마당에서 어떤 나라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더욱 알 수 있었다.
선교사님이 여러 나라에 다니면서 전도하는 걸 보고만 잊지 말고 우리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를 한다.
시온이와 다른 친구들을 더 알 수 있었다.
눈썰매 타는 게 즐겁고, 또 타보고 싶다.
공과를 하면서 하나님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게 참 신기하고 놀랍다.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조장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밥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 밥을 만드신 분들에게 많이 고맙고 그분들을 축복해 주세요.
찬양하는 게 즐거웠다.
대표님 말씀이 좋았다.
파티한게 즐거웠다.
온천에서 물어 들어가 재미있게 놀아서 즐거웠다.
선교 한마당에서 어떤 나라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더욱 알 수 있었다.
선교사님이 여러 나라에 다니면서 전도하는 걸 보고만 잊지 말고 우리가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를 한다.
시온이와 다른 친구들을 더 알 수 있었다.
눈썰매 타는 게 즐겁고, 또 타보고 싶다.
공과를 하면서 하나님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게 참 신기하고 놀랍다.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조장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밥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 밥을 만드신 분들에게 많이 고맙고 그분들을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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