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초4, 바하마 조)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무사하게 캠프 마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캠프 폐막식 하는데 집에 돌아가서도 이 아이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해주시고 또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아이들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게 해 주시고
이 몸이 나의 몸이 아니라 하나님의 몸으로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 캠프에 처음 와서 주님을 영접한 아이들을 하나님 귀히 여기시고 높이 들어 사용해 주십시오.
또 캠프에 더 많이 나오며 은혜 많이 받게 해주시고 나의 몸이 하나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하나님의 많은 은사를 받게 해 주세요.
그리고 이 캠프의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을 통해 역사 이루시게 하고 하나님을 더욱 많이 찾고 더욱 많이 부를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게 해주세요.
또 아이들에게 은혜를 더욱 베풀어 주시고 이 아이들이 하나님을 통해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우리 캠프 선생님들도 은혜와 모든 축복 내려주시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사용하여 주세요.
그리고 저를 통해 모든 나라가 기독교 종교가 되게 해주세요.
아니 저를 통해 만이 아니라 이 캠프 친구들을 다 통해 모든 나라가 예수님을 깨닫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대표님 나라 곳곳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 잘 전할 수 있게 하시고 대표님에게 굳건한 믿음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