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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문

    2009년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박연지 (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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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CEF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856회   작성일Date 09-09-08 11:15

    본문

    박연지 (초5, 바하마 조)
    내가 이 캠프에 온 이유는 내가 하나님께 더 다가가기 위해 왔다.
    정말 이 캠프에 온 걸 잘한 것 같았다.
    첫 번째 예배에서 빛과 어둠에 대해서 배웠다.
    예수님만이 빛이고 다른 신은 가짜이고 어둠이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어둠에서 빛으로 된다는 걸 알았다.
    나는 원래 어둠에 있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니까.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후 나를 빛으로 인도해내셨다.
    예수님께서는 날 정말 사랑하신다.
    또 내가 세상 사람들은 속일 수 있지만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릴 만드신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죄를 다 짓는다.
    나는 나를 빛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정말 기도시간에 회개하면서 ‘아 내가 너무 죄가 많구나. 집에서 바쁘다고 회개도 안하고 기도도 안했는데..’ 이 생각이 났다.
    정말 일상에서 숙제하랴 학원, 학교 가랴 바쁜데 먼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
    예를 들어 자기 전 기도하기. 시간 날 때마다 성경읽기, 하나님께 감사하기. 회개하기 등을 실천할 것이다.
    정말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창피했다.
    그리고 너무 부끄러웠다. 기도하면 울고나니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비밀의 시간에 너무 부끄럽고, 다른 사람 눈치 보느라고 못나갔다.
    하지만 둘째 날에 용기를 내어 나갔다.
    나는 하나님께 왕따 당하는 친구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용기를 달라고 했다.
    하고나니 너무 기뻤다. 그리고 떨렸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과 안 믿는다는 것은 확실히 차이 난다.
    내 마음을 바로 잡기 위해 잡초를 뽑아야 한다.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계속 감정이 남아있게 된다.
    이제 마음의 잡초를 뽑아야겠다.
    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특별하게 만드셨는데 그럼 나도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너무나 기쁘고 또 게임도 하고 캠프 왕국도 하고 처음 와서 어려웠지만 재밌었다.
    이 캠프에 와서 좋았고, 특히 각자 상담을 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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