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여름 3일클럽 간증문 오민석 선생 (대구신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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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선생 (대구신은교회)
처음 저희 교회 집사님을 통해서 이러한 훈련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스로에게도 훈련이 필요했었고 또 이전분터 훈련받기 원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사실 막상 와보니 너무 부담도 되고 직접 몸으로 뛰면서 하는 훈련이라 걱정도 많이 앞서고 무거웠습니다.
둘째 날 처음 현장에 나가서 전도를 해보고 조장님과 다른 선교사님들이 ‘누구누구 영접했다’는 말을 듣고 ‘아 정말 이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겠다는 자기 의지를 표현 할 수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았고 저의 부족함과 무지함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하루 이틀 지내면서 처음은 적응하느라 힘이 들었고 몰려오는 피곤함과 싸우느라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그 아이들을 복음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이제까지 받아 보지 못한 새로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늘 신앙생활에 있어서 거창한 말들, 거창한 진리, 마치 철학을 공부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3일 동안 전한 하나님의 복음은 어려서부터 너무 잘 알고 익히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었고 또 복음 전하는 일은 ‘누군가 하겠지’하는 생각이 만연했었습니다.
현장에서 하나님의 복음이 놀라운 능력으로 아이들에게 임하는 것을 보았고 또 ‘이것이 참 생명력이 있구나’하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비전이었던 제게 좋은 훈련이 되었고 비전을 더 확고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일들을 나도 할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2주간동안 할 3일클럽에도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처음 저희 교회 집사님을 통해서 이러한 훈련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스로에게도 훈련이 필요했었고 또 이전분터 훈련받기 원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
사실 막상 와보니 너무 부담도 되고 직접 몸으로 뛰면서 하는 훈련이라 걱정도 많이 앞서고 무거웠습니다.
둘째 날 처음 현장에 나가서 전도를 해보고 조장님과 다른 선교사님들이 ‘누구누구 영접했다’는 말을 듣고 ‘아 정말 이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겠다는 자기 의지를 표현 할 수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았고 저의 부족함과 무지함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하루 이틀 지내면서 처음은 적응하느라 힘이 들었고 몰려오는 피곤함과 싸우느라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고 그 아이들을 복음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이제까지 받아 보지 못한 새로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까지 늘 신앙생활에 있어서 거창한 말들, 거창한 진리, 마치 철학을 공부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3일 동안 전한 하나님의 복음은 어려서부터 너무 잘 알고 익히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었고 또 복음 전하는 일은 ‘누군가 하겠지’하는 생각이 만연했었습니다.
현장에서 하나님의 복음이 놀라운 능력으로 아이들에게 임하는 것을 보았고 또 ‘이것이 참 생명력이 있구나’하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비전이었던 제게 좋은 훈련이 되었고 비전을 더 확고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는 일들을 나도 할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2주간동안 할 3일클럽에도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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