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여름 3일클럽 간증문 이연옥 집사 (삼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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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집사 (삼승교회)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삼일클럽에 오는 길을 너무 돌아서 온 것 같다.
내게 주어졌던 많은 기회를 잃어버리고 이제야 하나님이 주신 그때 순종하지 못했었던 것이 후회되고 아쉽다.
전도협회에 좋은 프로그램을 접한 것을 입으로 자랑하고 늘 마음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내 형편과 내 시간이 우선이었다.
이번 삼일클럽에서 지금껏 하나님이 주신 많은 시간을 너무 내 자신이 훈련되어 있지 않아서 허비한 것이 죄송해서 회개했다.
부족한 나를 사랑하셔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20년이 넘는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할 기회를 주시고 또 100명이 넘는 교회학교 팀장으로서 세워주셨는데 그저 부족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 왔는데, 훈련을 받으면서 주님이 내게 맡긴 그 많은 영혼을 잃어버린적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
내 열심히 하느라 힘들었던 시간이 되돌아 보이고 지난 시간이 아쉽고 여기 젊은 청년들과 선교사님들이 부럽다.
주님 부르셔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나를 좀더 훈련된 영적군사로 다듬고 만들어 나를 그곳에 드리고 싶다.
주님 이제 내 열심 내 열정이 아닌 하나님의 초점을 맞추어 힘든 봉사가 아닌 따라가는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삼일클럽에 오는 길을 너무 돌아서 온 것 같다.
내게 주어졌던 많은 기회를 잃어버리고 이제야 하나님이 주신 그때 순종하지 못했었던 것이 후회되고 아쉽다.
전도협회에 좋은 프로그램을 접한 것을 입으로 자랑하고 늘 마음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내 형편과 내 시간이 우선이었다.
이번 삼일클럽에서 지금껏 하나님이 주신 많은 시간을 너무 내 자신이 훈련되어 있지 않아서 허비한 것이 죄송해서 회개했다.
부족한 나를 사랑하셔서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20년이 넘는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할 기회를 주시고 또 100명이 넘는 교회학교 팀장으로서 세워주셨는데 그저 부족하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 왔는데, 훈련을 받으면서 주님이 내게 맡긴 그 많은 영혼을 잃어버린적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
내 열심히 하느라 힘들었던 시간이 되돌아 보이고 지난 시간이 아쉽고 여기 젊은 청년들과 선교사님들이 부럽다.
주님 부르셔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나를 좀더 훈련된 영적군사로 다듬고 만들어 나를 그곳에 드리고 싶다.
주님 이제 내 열심 내 열정이 아닌 하나님의 초점을 맞추어 힘든 봉사가 아닌 따라가는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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