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랑 (4학년, 달성교회)

난 오늘 기도하면서 회개하고 죄를 씻기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였다. 난 밤이 두려워서 두렵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내가 진 죄가 너무 많다는 것을 하나님과 예수님께 말씀드렸다.
그리고 오빠와 싸운 죄, 부모님 말씀을 잘 안들은 죄 그리고 친구들에게 거짓말한 죄 그것들 등 그리고 죄를 꼭 용서받아서 천국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눈물로 진실로 기도하였다.
기도를 하고 난 후 저녁에 불을 끄고서도 두렵지 않았다. 그래서 난 하나님,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실감하였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 마음속에 들어온 것을 느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라파 하나님께서 평강을 달라고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