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혁 (중3, 용산교회/여호와이레 조)

하나님 이번 캠프를 통해서 제가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제가 죄를 짓고 했고 주님에게 회개도 똑바로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를 치료해주시고 제가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꼭 그렇게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목자 되시는 하나님, 저는 어린양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제가 나쁜 길, 험악한 길로 가지 않도록 이끌어 주세요. 평강의 하나님 저의 마음속에 평안을 주시고 편안히 주님만을 섬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거룩하신 하나님 저는 거룩하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도 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희생으로 구원 받은 줄 압니다. 주님께서 제가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를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승리하게 해주시고 치료해주시고 평안을 주세요. 주님 앞으로 캠프가 끝나면 QT를 하며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도 하고 주님의 뜻을 더욱 잘 알 수 있게 해주세요.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마음의 변화를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주님 비록 제가 거룩하지 않은 행동과 말과 생각을 하였지만 회개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이 캠프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숙 대표님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앞으로도 주님의 말씀을 잘 전하게 해주시고 저의 선생님을 권수목사님으로 해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실 거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아직 장래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예비하시는 일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희조 이름처럼 여호와 이례처럼 주님께서 예비하심을 압니다. 캠프에 오게 해주심을 감사드리고 모든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