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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문

    2009년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라이언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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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CEF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744회   작성일Date 09-09-02 14:05

    본문

    라이언 (중3, 브루나이 조)

    하나님... 이번 캠프에 와서 정말 다시 한 번 하나님께로 유턴하는 게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예수님을 영접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디메오처럼 장님이었습니다.
    아니 장님처럼 행동을 했습니다.
    생명의 빛, 세상의 빛이 바로 앞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가짜빛, 어둠의 빛을 쫓아갔습니다.
    여기 옴으로 인해서 그것을 깨닫고 주님을, 그 빛이신 주님을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앞으로 살면서 정말 “오직 예수” 그 가사처럼 살기 원합니다.
    주님은 길과, 진리, 생명이십니다.
    내가 따라야 할 분은 주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 말씀에 힘이 있으신 주님 저를 인도하소서.
    주님의 그 말씀의 능력으로 저를 바로 잡아주시고 인도하시고 다스려 주세요.
    저의 주인은 오직 주 이십니다.
     전 무조건 주니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기라.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아멘
    주님,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 올 때가 많습니다.
    사타의 유혹이 올 때 전 넘어지기 쉽습니다.
    저는 너무 약합니다. 온전히 주를 의지하겠사오니 저를 붙들어 주시고 저를 다스려 주소서.
    유혹은 사탄이 주지만 시험은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감당치 못할 시험을 안 주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제게 시험을 주실 때 저의 사랑의 시험을 하실 때 제가 다 이겨내고 제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타내고 표현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과 경배, 주님만이 받기 합당하십니다.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지 못해도 나 알아 가리라”
    주님의 사랑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 은혜, 자비하심과 긍휼하심, 나 알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주님을 더욱 더 알아가를 원하고 매순간 주님의 사랑을 계속 제 입으로 고백하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부유함, 외모를 자랑할 때 저는 주님을 의지 하겠습니다.
    모든 순간마다 주의 종 되길 원합니다. 내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주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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