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호 (초5, 브루나이 조)

나는 국제 캠프에 노기 전에 친구들 때리고 미움, 욕, 다툼을 하였다.
그런데 국제 캠프에 와서 친구를 사랑하고 미움도 하지 않고 욕도 안 쓰고 싸움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국제캠프에서 우리 예쁜 김경숙 대표님~~ 의 설교로 은혜도 너무 많이 받았다.
나도 내년 겨울의 대표님 설교 들으로 가야지~
대표님 말씀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 꼭 올게요.
저는 국제캠프가 재미없는 건줄 알았는데 오니깐 은혜도 많이 받고 재미가 넘쳐나요
그리고 캠프 왕국도 재미있었고 찬양도 좋은 게 있어요.
눈썰매도 짱이었고 체조, 방청소검사 짱이에요
누가 검사하는지 센스 있게 감사하네염
제가 제일 좋았는거는 바로 우리 우리 우리 김! 경! 숙! 대표님~ 덕분에 설교가 뇌에 잘 들어와요
그리고 저도 커서 사람들에게 말씀과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어요.
대표님 오래사시고 인생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전도하는 대표님
천국에 가면 하나님에게 큰 칭찬을 받는 그런 대표님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