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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문

    2009년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윤유민 (초5)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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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CEF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862회   작성일Date 09-09-08 11:24

    본문

    윤유민 (초5, 바하마 조)

    이 캠프에 와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하나님은 나를 어두움에서 빛으로, 소중한 아들을 버리시면서 까지 나를 사랑하신 것이 감사드린다.
    내가 무슨 죄를 짓던 다 용서해 주시고, 또한 천국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난 처음에는 캠프 오는 것이 정말 싫었다.
    하지만 캠프에 왔기 때문에 난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었다. 또, 다른 나라들에게 커서 복음을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다음 캠프에 올 때는 기쁜 마음으로 오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이 있다. 또 제일 세고 권력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 이루어졌고, 이 세상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그러기에 이 세상을 다스리기 때문에다.
    하나님께서는 편견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
    예수님께서는 피 값으로 내 몸을 사셨기 때문에 나의 주인이시다.
    난 종이다. 하지만 난 하나님의 종이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었다.
    이 캠프에서 상담도 받고, 대표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내 몸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내가 약해지고 힘들 때 하나님께서 언제나 내 마음속에 계셔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 제가 작고 많이 부족한 것이 있더라도 저를 써주세요.
    교만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언제나 제 몸을 주님을 위해 살겠어요.
    하나님의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을 죽이시면서 까지 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선교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서 앞으로 많은 훈련을 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어요.
    언제나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노력하겠고 이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니 집에 가도 잘 하고 친구에게 복음 전할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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