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전에 TCE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교육은 처음 받아서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교육을 받아 이렇게 무사히 마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수 많은 아동부 교사들 중에 저를 선택해 주셔서 TCE교육을 받게 해주신 것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아동부 아이들에게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갈피가 잡이지 않았었는데 이번 계기로 교사부터 깨어있어야 하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만 아이들에게 참되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해주며 교육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저 또한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한 하나님의 자녀인 제가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며 살아야 할지도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 읽고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서 아동부 아이들에게 본을 보이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우정화 교사 (다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