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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월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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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048회   작성일Date 06-05-02 15:57

    본문

    TO. 하나님께
    하나님, 저는 기도할 때 하나님과 오랫동안 대화해서 참 좋았어요. 저는 여기 오기전에는 부모님 말씀 안 듣고, 동생과 싸우고, 친구를 미워하는 죄를 지었지만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고백하겠어요~! 하나님 꼭~ 들어주시고 저의 죄를 용서해 주셔야 해요!!
    그리고 제가 나중에 크면 하나님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요?? 음.. 저는 의사가 되어서 아프리카나 그런 어려운 나라에 가서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싶은데 하나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겪은 일들을 말씀드릴께요
    첫째날에는 반별 오리엔테이션을 했을 때 우리 크로스웨이조 언니, 동생, 친구를 만났어요. 만나기 전에는 좀 떨리고 긴장 되었지만 막상 만나니 모두 좋은 사람들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친구들이나 언니, 동생들은 예수님을 영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모두 천국에 가서 만나 기뻐하면 좋겠어요.
    둘째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QT를 했어요. 조금 피곤하였지만 하나님과 일어나자마자 만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QT를 할 때는 말씀을 읽고 질문에 답하는 거였어요. 제가 QT하는 방법이랑 좀 틀렸어요. 저는 QT책에다 쓰는 거였어요. 그리고 질문이 제 QT책에는 조금 밖에 없었지만 이건 QT 질문이 많아 훨씬 더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피구랑 럭비를 하였는데 피구할 때 세게 맞아서 너무 아팠다. 그렇지만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얼마나 더더 아프셨을지.. .
    셋째날은 추적게임을 했는데 전도(선교), 찬송등을 배웠어요. 너무 유익한 하루였고 넷째날은 Camp왕국을 했는데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는지 느꼈어요.
     정말 유익한 캠프였어요.
         
                                  2006년 1월 20일 금요일
                                            -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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