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TCE1단계 간증문 - 이보민학생 (학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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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대학에 오려고 마음먹었지만 한편으론 걱정되는 것이 있었다. 학생이다 보니 ‘다른 아이들은 그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할 텐데...’ 이런 생각을 하니 참 걱정이었다. 하지만 이 일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실 것을 믿는다.
교사대학에 와서 배운 것은 자신감이었다. 원래 소극적이고 말도 별로 없는 성격이었는데 여러 실습들을 통하여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뜻과 계획이 있으셔서 내가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기 원하셨고, 또 그러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길 원하셨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내 또래의 아이들도 전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영혼구원에 앞장서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하며 글을 맺는다.
학동교회 이보민
교사대학에 와서 배운 것은 자신감이었다. 원래 소극적이고 말도 별로 없는 성격이었는데 여러 실습들을 통하여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된 부분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뜻과 계획이 있으셔서 내가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하기 원하셨고, 또 그러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길 원하셨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내 또래의 아이들도 전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영혼구원에 앞장서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하며 글을 맺는다.
학동교회 이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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