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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월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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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913회   작성일Date 06-05-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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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첫째날 언니 동생들과 만나서 잘 알지도 못하고 어색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나를 도와 주셔서 정말 우리 조원들이랑 친해졌고 정이 들었다.
    오늘 마지막날 막상 집으로 떠날려고 하니 좀 아쉽고 가기가 싫다. 정말 이 이 캠프에서 은혜도 많이 받고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선생님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너무나 많다. 나를 항상 돌보아 주시고 나를 지벼 주시고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너무나 감사드린다.
    기도할때 하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생각할 때 마다 눈물이 나고 너무 너무 슬펐다. 또 이 캠프에서 동생을 미워하고 울리기도 하고 놀리기도 했지만 지금 후회가 된다. 앞으로는 욕도 하지 않고 친구를 놀리지도 않고 동생들을 미워하지도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말씀도 배우고, 공과도 배우고, 큐트 등 여러가지를 많이 배웠다. 또 우리반 최은현 선생님이 우리와 함께 있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 집에 가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정말 이 캠프를 잊지 않고, 우리 선생님 최은현 선생님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캠프틑 자랑스럽고 즐거운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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