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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문

    2006년 8월 children paradise camp 간증문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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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117회   작성일Date 06-09-28 15:44

    본문

    하나님 저를 이 캠프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날, 저는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고 6.25전쟁을 보고 6.25전쟁때 예수님을 영접못했던 사람들, 회개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갔을까? 그리고 옛날 우리 조상들은 다 지옥에 갔을까? 우리나나를 위해 목숨바치신분들 다 지옥에 갔을까? 그사람들이 불쌍하고 슬퍼졌어요.
    둘째날, 수영과 구호를 통해 그리고 총극연습을 통해 친구들과 친해지게 해 주신것 감사드려요. 저는 그날 기도할 때 제죄를 뉘우치며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 예수님, 제 죄를 용서해 주세요.
    셋째날, 많은것을 경험했죠.짝꿍조와 하는 추적게임 ,그리고 선생남과의 상담, 그리고 총극....저는 그때야 드디어 진심으로, 진짜로, 예수님을 영접했었어요.  제가 이때까지 생각했던 예수님과의 영접은 진짜가 아니었어요. 지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넷째날, 이제 마지막 날의 전날이에요.
    이날 저는 많은것을 깨달았죠. 캠프왕국을 하며 부모님이 저를 위해 흘리시는 땀을 알았어요. 마지막 만찬과 이제 끝난 에스더 이야기, 파티등을 통해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이야기를 듣고 기도하며 제 발을 정성스레 씻겨주시고 닦아주시며 양말을 신겨주시던 선생님의 보드라운 손길로 인해 그리고 진실된 눈물로 인해 그리고 내 마음에 계시는 예수님으로 인해 저는 모든 죄를 고백했어요.
    많은것을 깨달았어요 .하나님 정말 감사드려요.
    예수님 제죄를 대신해 돌아가실때 손과 발에 박은 못보다 예수님의 마음에 더 큰 못이 박혔죠? 죄송해요.
    마지막날, 천국문드라마를 보며 나는 정말 천국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대표님 말씀을 듣고 확신이 갔어요.
    하나님, 저를 이 캠프에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아직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신 외할머니, 친구들 전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이모든것을 모두 그 날, 이때를 위함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 예수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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