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립니다. 제가 조의 맏형으로서 애들을 잘 통솔할 수 있게 도움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들 통솔할 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기도하였을 때 응답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첫째 날 기도에 집중을 하지 못하여 기도에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을 때 응답과 집중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 기도에 항상 응답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갔을 때 제가 하나님 뜻과 계획대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라하시면 망설임 없이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겠습니다. 전 하나님과 지금보다 좀 더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꼭 그러고 싶습니다. 캠프의 대표님에 가르침대로 끊을 것은 끊고 실천할 것은 모범이 되게 실천하고 기도할 땐 믿음이 충만하게 찬양할 땐 영정을 다해 생활로 돌아갔을 때 신앙심 깊은 남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