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회 국제캠프 간증문 - 김하은(New Star 조,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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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립니다.
요시아왕, 여호사밧왕, 베드로처럼 죄를 지었으면 바로 회개하고 무슨 일이 있든 기도하고 하나님을 굳건히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캠프에서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비록 공부를 못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해서 아주 좋습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 모든 말씀이 제 일상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처럼 살고 싶습니다. 여기 와서 처음 보는 언니들, 동생과 많이 친해져서 매우 좋습니다. 저는 언제나 예수님이 제 마음 속에 계신다는 것 하나님이 저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와서 더 많은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 대표님이 하신 말씀 오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에도 돌아가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굳건히 믿고 항상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계신다는 것을 꼭 기억할 것입니다. 이 캠프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여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제 목숨이 끝날 때까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을 것입니다. 이 캠프를 통해 제가 얻어 가는 게 많아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아는 사람이 없어 잘 못할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힘을 주신 것 같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일상생활에 돌아가서도 하나님 말씀만 의지하고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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