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회 국제캠프 간증문 - 홍다현(웨딩조,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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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캠프는 너무 오래만이라서 조금 힘들고 지치고 했다. 하지만 형들이 잘 도와주고 특히 조장형이 잘 이끌어줘서 캠프에서 즐겁게 보낸 것 같다. 또 캠프왕국, 마니또, 저녁파티 같은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번 캠프로 나는 회심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요새 아버지가 신앙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은데 어른들도 캠프에 올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국제캠프는 재미있는 캠프였고 대표님의 건강도 회복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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