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동부 연합캠프 간증문 - 전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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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 캠프에 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캠프에서 다른 사람들을 희생하며 전도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어요.
나도 어른이 되면 많은 사람을 도와 줄 수 있게 용기를 주시고 믿음을 주세요.
또 북한이 많은 사람이 굶어 죽고 있습니다.
난 그 얘기를 듣고 너무 불쌍했어요.
또 아프리카 중앙의 피그미족의 사진을 보았어요. 마음씨는 매우 착하지만 하나님을 몰라서 그 친구들이 지옥에 간다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교회를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난 마음이 아파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지옥에 가시기 때문에요. 우리가 이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해주세요. 저도 매우 많이 기도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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