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수퍼세미나(3기) 간증문 - 전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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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퍼세미나에 오게 된 건 정말 내가 원해서 오게 된 것이 아니라 약간의 강압으로 오게 되었다.
유초등부 교사를 맡게 된지 두달 째 접어드는 데 서기를 맡은 터라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교제하는것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없었다.
솔직히 나에겐 교사에 대한 사명감이 없었고, 어떤 마음가짐과 신앙과 지식이 교사의 본분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나 혼자 지식적으로 알고있었지, 직접적인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은 누구시고, 예수님이 우릴위해 어떤 일을 해주셨는가에 대해 자세히 전한 적은 내 기억에 없는 것같다.
하지만 이번 수퍼세미나를 통해 내가 너무나도 부끄럽고, 모자랐던 부분들이 많은지 깨닫게 되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이 세미나에 오게 하신 큰 계획이 있었다고 믿는다.
아직까진 많이 부족한 나이지만 나를 단련시키고, 도전받게 하셔서 날 크게 주님의 뜻대로 쓰실 줄 믿고, 이제 당장 내일부터 우리교회 아이들에게 여기 세미나에서 배운데로 실천하고 싶다.
하나님~! 나를 크게 써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초등부 교사를 맡게 된지 두달 째 접어드는 데 서기를 맡은 터라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교제하는것과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없었다.
솔직히 나에겐 교사에 대한 사명감이 없었고, 어떤 마음가짐과 신앙과 지식이 교사의 본분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나 혼자 지식적으로 알고있었지, 직접적인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은 누구시고, 예수님이 우릴위해 어떤 일을 해주셨는가에 대해 자세히 전한 적은 내 기억에 없는 것같다.
하지만 이번 수퍼세미나를 통해 내가 너무나도 부끄럽고, 모자랐던 부분들이 많은지 깨닫게 되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이 세미나에 오게 하신 큰 계획이 있었다고 믿는다.
아직까진 많이 부족한 나이지만 나를 단련시키고, 도전받게 하셔서 날 크게 주님의 뜻대로 쓰실 줄 믿고, 이제 당장 내일부터 우리교회 아이들에게 여기 세미나에서 배운데로 실천하고 싶다.
하나님~! 나를 크게 써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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