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수퍼세미나(3기) 간증문 - 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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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퍼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너무나 부담이 되고, 무엇보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남편이 혹시나 참석하지 못하게 할까봐 몹시 떨리고, 또한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하는 걱정이 앞섰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걱정과 염려를 한순간에 해결해주시고 주님의 계획하심과 뜻에 따라 남편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글 없는 책을 통해 나의 신앙관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었고, 여러 강의들을 통해 내가 얼마나 부족한 교사였는가 다시 한번 돌아보았으며 나를 좀더 주님께 온전히 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여섯살짜리 막내가 글없는 책의 실습 상대가 되었을 때 그 어린 아이가 죄에 대해 심각해지며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받아들이면서 사람의 그림에 ♡모양을 그려넣고,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고백할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어린이에게 귀한 복음,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그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를 생각하며 나 자신이 이 일에 더욱 열심을 낼 것을 다짐하며 일주일 귀한 말씀으로 도전을 주신 대표님과 어린이전도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퍼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이 너무나 부담이 되고, 무엇보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남편이 혹시나 참석하지 못하게 할까봐 몹시 떨리고, 또한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하는 걱정이 앞섰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나의 걱정과 염려를 한순간에 해결해주시고 주님의 계획하심과 뜻에 따라 남편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글 없는 책을 통해 나의 신앙관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었고, 여러 강의들을 통해 내가 얼마나 부족한 교사였는가 다시 한번 돌아보았으며 나를 좀더 주님께 온전히 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여섯살짜리 막내가 글없는 책의 실습 상대가 되었을 때 그 어린 아이가 죄에 대해 심각해지며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받아들이면서 사람의 그림에 ♡모양을 그려넣고,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고백할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어린이에게 귀한 복음,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그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를 생각하며 나 자신이 이 일에 더욱 열심을 낼 것을 다짐하며 일주일 귀한 말씀으로 도전을 주신 대표님과 어린이전도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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