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수퍼 세미나 간증문 - 김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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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전도협회를 처음와서 아이들을 전도할 때 구원 메세지를 전하는 기쁨을 처음 밧보았습니다. 그러다 둘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잠시 쉬는 동안 그 열정이 잠시 식었지만 이 수퍼 세미나를 통하여 다시금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냥 새소식반 강습회를 들었을때보다 수퍼세미나를 듣고 나니 정말 눈이 다시 띄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아서 가습이 벅찹니다. 이제 돌아가서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열심히 헌신할려고 다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그냥 새소식반 강습회를 들었을때보다 수퍼세미나를 듣고 나니 정말 눈이 다시 띄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아서 가습이 벅찹니다. 이제 돌아가서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열심히 헌신할려고 다짐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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