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아동부 연합캠프 간증문 - 민인영(새소망교회,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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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에 올 때 무엇으로 은혜를 받아야 하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보혜사 성령님이란 주제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성령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생각했다. 율동, 찬양을 해서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음에 또 귀하게 쓰이고 싶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성령님은 나의 믿음을 굳건히 세워주시고 내가 항상 힘들 때 봐주시고 항상 나와 함께 있으시는 분이다. 예전에는 성령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도 성령님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캠프를 오니 성령님께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은 다 중요하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겠다. 또 내가 힘들 때 바로 기도를 할 것이다. 다음 국제 캠프에도 참여해서 은혜를 받고 싶다. 이제 발레로도 더 하나님께 귀하게 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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