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기 TCE 1단계 간증문 - 박미진(대구중앙성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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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지도하는 교사로 부름 받아 여러 해 동안 봉사하며 섬겨왔다. 하지만 실질적인 공과지도법, 구원의 핵심을 인지하지 못한 채 많은 시간, 기도, 물질과 시간을 드렸으나 열매 맺는 삶으로 하나님 앞에 어린이들을 인도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훈련이 우리의 오래된 습관을 고쳐야 했기에 그만큼 더 힘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하루하루 고된 업무를 마치고 피곤하여 갈등이 되면서도 일주 일 간의 T.C.E 훈련은 언젠가 교사라면 한번은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내가 아는 지식과 틀에서 아무렇게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의 구원 메시지를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양육되어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직장인들에게는 어느 날보다 금쪽같은 토요일 이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새소식반으로 영광 돌리며 기쁨이 되길 원한다. 온전한 헌신으로 늘 본을 보여주시는 전도 협회 대표님과 간사님들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는다. 잘 훈련된 교사로서 어디에서나 글 없는 책으로 많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사람이 되는데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박미진 집사 (대구 중앙 성결교회)
훈련이 우리의 오래된 습관을 고쳐야 했기에 그만큼 더 힘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하루하루 고된 업무를 마치고 피곤하여 갈등이 되면서도 일주 일 간의 T.C.E 훈련은 언젠가 교사라면 한번은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내가 아는 지식과 틀에서 아무렇게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의 구원 메시지를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양육되어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가르치는 교사가 되고 싶다. 직장인들에게는 어느 날보다 금쪽같은 토요일 이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새소식반으로 영광 돌리며 기쁨이 되길 원한다. 온전한 헌신으로 늘 본을 보여주시는 전도 협회 대표님과 간사님들을 통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는다. 잘 훈련된 교사로서 어디에서나 글 없는 책으로 많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사람이 되는데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박미진 집사 (대구 중앙 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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