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아동부 연합캠프 간증문 - 황유빈(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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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양교회에 다니는 5학년 황유빈이에요. 제가 처음에 자동차를 타고 이곳으로 올 때엔 그냥 놀러 오는 것으로만 생각했었어요. 성경말씀을 들을 때도 매우 지루했어요. 그런데 설교말씀을 정말 집중해서 들으니깐 성경이 믿어지고 나도 노아처럼 하나님께 기꺼이 순종하고 하나님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기도를 안 믿는 사람과 저를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를 하니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제가 하나님께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하나님께 너무 죄송했고 제가 너무 한심했어요. 제가 기도를 마치고 찬양을 하니 갑자기 울컥하고 울음이 나왔어요. 하나님! 저 유빈이에요! 지금까지 이렇게 행동했던 것, 제가 회개할게요. 하나님 앞으로는 저 하나님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행동할 것이고 하나님을 기꺼이 순종하고 믿을게요. 저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 저를 사용해 주세요.
초5 황유빈(하양교회)
초5 황유빈(하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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