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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9회 아동부 연합캠프 간증문 - 이한나(초5,공군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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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464회   작성일Date 13-08-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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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캠프에 왔을 때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보다 많이 힘들어서 ‘아유, 힘들어. 괜히 왔나?’하는 나쁜 마음이 들었다. 어젯밤 기도할 때 진심으로 기도하지 못한 것 같아 오늘은 꼭 진심으로 기도해서 은혜 받고 가야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은혜를 많이 받고 가는 것 같아 처음 느꼈던 마음에 대한 하나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이 기도해 주시니까 더 많은 은혜를 받는 것 같았다.

     전에는 부흥회를 했었을 때 옆 친구가 울어서 슬프기도 하고 기도하는 것이 쑥스러웠는데 오늘은 뭔가 다른 것 같았다. 이번에 여름성경학교로 캠프에 온 것은 처음인데 이 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죄를 최대한 짓지 않고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잊지 않고 훌륭한 어린이 선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목사님, 선생님의 말씀을 집중하고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을 위해(선교사님, 친구들 등)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4/14어린이뿐만 아니라 아기들 어른들까지 복음을 전해 하나님의 소망, 소원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 “나도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거야.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초5 이한나(공군성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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