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2회 국제캠프 간증문 - 김영민(예.닮조,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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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 캠프에 오기 전에 이번 캠프는 내가 이때까지 지어온 습관처럼 짓는 많은 죄들을 회개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이번 캠프를 오게 되었다. 첫 날 밤에 설교시간, 대표님께서 옳은 일을 하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 옳은 선택을 하라고 하셨다. 옳은 선택은 내가 하나님 말씀 안에서 기도를 통하여 오직 하나님 뜻대로 선택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옳은 일, 스데반처럼 핍박(박해)를 받더라도 끝까지 충실히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 몸을 깨끗이 하라! 이 말씀을 들을 때 어쩌면 난 이때까지 내 몸을 더럽힌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내 생활도 돌아보고 또 오직 말 , 행실, 사랑, 믿음, 정절로 믿는 자에게 본이 되고 “네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령님은 볼 수 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분이시다. 우리가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주시는 분이다. 이 캠프 중에 내가 제일 와 닿는 말이 있다. “선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고 ”선한 일을 행하면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앞으로 내가 캠프가 끝나고 생활에 돌아갔을 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옳은 일, 옳은 선택을 하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 믿는 자에게 본이 되고 하나님,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할 것이다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품도 느껴보고 진정으로 회개도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기뻤다.
예.닮 조 김영민 (중2)
예.닮 조 김영민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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