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가을학기 새소식반 간증문 - 김송이 청년(팔공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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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 때부터 23살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새소식반을 섬기고 있는 자매입니다. 부족한 저를 지금까지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매 학기마다 저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항상 나와 함께하신 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매주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전하지만 사실은 제가 하나님을 배우고 마음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이것 또한 은혜지요.
이번 학기는 새로운 장소에서 새소식반을 열게 됐습니다. 새로이 시작을 하면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낮아진 마음으로 ‘주님, 매 주마다 하나의 새 영혼이라도 만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기도대로 매주 새 영혼을 허락하셨고 한 영혼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영혼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은 시간을 내어서 주님을 섬기는 자녀들에게 넘치도록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긴 공과라도 충분히 이해해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고 능력이 없는 저를 이용하셔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반응하게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주 주님을 경험함으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내가 드리는 것 보다 더 큰 능력을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주님에 대한 감사는 커져갑니다.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때의 기쁨과 그 일에 나를 사용하신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집니다. 나의 부족함, 주님의 크심을 배울수록 이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큰 은혜를 허락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저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이번 한 학기 새소식반 섬기셨던 모든 선생님들께 하나님이 함께 계셨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던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큰 하나님의 능력을 함께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이번 학기는 새로운 장소에서 새소식반을 열게 됐습니다. 새로이 시작을 하면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낮아진 마음으로 ‘주님, 매 주마다 하나의 새 영혼이라도 만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기도대로 매주 새 영혼을 허락하셨고 한 영혼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영혼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은 시간을 내어서 주님을 섬기는 자녀들에게 넘치도록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긴 공과라도 충분히 이해해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고 능력이 없는 저를 이용하셔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반응하게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주 주님을 경험함으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내가 드리는 것 보다 더 큰 능력을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주님에 대한 감사는 커져갑니다.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올 때의 기쁨과 그 일에 나를 사용하신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집니다. 나의 부족함, 주님의 크심을 배울수록 이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큰 은혜를 허락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저의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이번 한 학기 새소식반 섬기셨던 모든 선생님들께 하나님이 함께 계셨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던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큰 하나님의 능력을 함께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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