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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라는 질문에 답하기> 94.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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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CEF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357회   작성일Date 09-03-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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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라는 질문에 답하기> 94. 9-10 베티죤슨

    어린이들이 기도를 즐거워하도록 가르치려면!

    숫자와 색깔과 그들의 세계를 앎으로써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다.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 시라는 것을 알려준다.
    “참 하나님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의 신들을 만들어요. 어떤 신들은 나무나 돌,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졌어요. 언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나 자기들이 하나님께 이야기할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미 죽은 조상들에게 기도해요. 다른 사람들은 태양이나 달, 혹은 별들에게 기도해요.”
    “참 하나님 대신에,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들에게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에요. 하나님은 말씀 하셨어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출20:3).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오직 참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 하세요.”

    교수도구, 게임 및 공작
    1) 책을 만들려면 뒤에 첨부된 그림을 양면 복사하여 그것을 두 번 접는다. 한번은 위에서 아래로, 그 다음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접는다. 위쪽의 접힌 부분을 자른다. 가운데 접힌 부분들을 풀로 붙이거나 스테이플로 찍어서 책을 만든다. 여러분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찬송으로 창조의 날들을 가르칠 때, 그리고 숙제로 내주는 색칠 활동으로 사용하라.
    2) 한쪽 면에만 복사된 두 세트의 그림들은 집중 활동이나 짝 맞추는 활동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탁자 위에서나 바닥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집중 게임에 사용하려면 모든 그림들을 뒤집어 놓는다. 어린이들에게 차례로 그림 두 장을 뒤집게 한다. 만일 그림들이 똑같으면 어린이는 그것들을 자기 앞에 놓는다. 만일 그림들이 짝이 안 맞으면, 그는 그림들을 도로 뒤집어서 그림들 속에다 되돌려 놓는다.
    그림들을 위로 오도록 하여 맞추는 게임은 유치부 어린이들에게는 쉬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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